[탑 퍼포먼스] 성공 원칙 4 : 다른 사람의 장점을 찾아라

칭찬받기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본인이 칭찬을 받았을 때를 생각해보면 행복한 기분이 든 것은 물론이고 받은 칭찬에 담긴 기대를 충족하기 위해 더 노력했을 것이다. 칭찬은 사람들의 노력과 행동을 최대로 끌어내는 효율적인 수단 중 하나다. 그러나 직장 생활을 하며 듣는 이야기는 칭찬보다는 질책이나 힐난이 대다수다. 이런 상황은 개인의 자존감까지 낮아지게 만들기 쉽다.

칭찬이 가진 힘은 이미 과거부터 증명돼 왔다. 리더인 당신은, 혹은 리더가 되고 싶은 당신은 이 증명된 힘을 사용하기만 하면 된다. 유명한 연설가이자 작가인 노먼 빈센트 필은 칭찬에 대해 이렇게까지 말했다. “우리 대다수가 가진 문제는 비판에 의해 구원받기보다는 차라리 칭찬에 의해 파멸하기 바란다는 것이다.” 이는 극단적이지만 동시에 쉽게 부정할 수도 없는 구절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사람을 통해 성과를 거두려는 목적이 있기 때문에 ‘적절’하게 칭찬해야 한다. 부적절한 칭찬은 화를 부른다. 근거 없고 추상적인 칭찬을 받은 아이들이 무작정 더 잘하고자 하는 압박감 때문에 도리어 평소보다 못한 결과를 보였다는 연구를 담은 다큐멘터리도 나온 바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칭찬을 해야 하는가. 지그 지글러는 그의 책 [탑 퍼포먼스]에서 몇 가지 방향을 제시한다.

칭찬은 1. 진실해야 하며 2. 칭찬 후 고쳐야 할 점을 지적하지 말아야 한다. 진실한 칭찬이란 관찰에서 나온다. 그 사람이 무엇을 했는지, 어떤 행동을 다른 사람보다 조금 더 성실하게 해냈는지를 파악해야 진실한 칭찬을 할 수 있다. 영혼 없는 칭찬은 상대방도 금방 알아차린다. 칭찬 후 지적하지 말라는 의미는 칭찬 후에 피드백을 주지 말라는 게 아니다. 칭찬이 만들어둔 긍정적인 감정을 부정적으로 변질시키지 말라는 의미다. 만약 칭찬 후 지적이 이어진다면, 칭찬이 혼을 내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있다. 칭찬을 칭찬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비판해야 할 상황에서까지 칭찬 거리를 찾아내라는 말은 아니다. 지그 지글러는 비판받을 대상을 명확히 하라고 조언한다. 충분하지 않은 결과물이 나왔다면, 그런 결과물을 만들어낸 ‘행동’을 비판해야 하지 ‘사람’을 비판하면 이후 더 나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개인의 자존감을 상처 입힐 뿐이다. 비판과 칭찬 사이 적정한 선을 찾기 힘들다면 본인이 사람이 아니라 행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지만 먼저 점검해보라.

사람에게 기대할 수 있는 수준보다 낮은 결과물을 칭찬하면 발전할 수 없고, 반대로 지나치게 힐난한다면 자신감과 미래 프로젝트에 대한 의지를 빼앗는다. 개인이 가진 가치가 아니라 자신이 어떤 수준을 기대하고 있었는지를 명확히 전달해 한다. 저자는 일을 맡긴 개인의 능력은 충분히 존중해야 하며, 존중하고 있다는 점을 상대가 인지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칭찬이 어려운 이유는 이제까지 상대방에게서 장점을 찾아보려는 노력을 거의 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장점을 찾는 것도 힘든데, 칭찬은 언제 건네야 가장 좋을까 고민이 될 수 있다. 지금부터라도 바꿔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면 지그 지글러의 [탑 퍼포먼스]를 통해 당장 적용해 볼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추천받아 실천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so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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